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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개발자 일기

개발자와 이직이야기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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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이직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미리 예상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며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된다

다행히도 개발자는 전문직이기에 그래도 업무에 있어 완전 새롭게 시작하는일은 드문 편이다  
자신의 경력을 인정받아 이직하기에 유사 업종 혹은 주로 쓰던 스킬과 관련있는곳으로 이직하며
완전 다른언어나 툴을 사용하더라도 어느정도 유사하므로 기존 경험에 의해 빠르게 습득이 가능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 이직은 참 쉽지 않은 결정이다 

의도치 않게 잦은 이직경험을 쌓게되었고 
나는 갈수록 이직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면서 쌓인 약간의 노하루들을 공유하려고 한다 

나만의 이직시 회사를 평가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다

1. 구인광고 확인

2021/02/16 - [일기장/개발자 일기] - 개발자와 이직이야기 - 1 (구인광고 확인)

2. 잡플래닛 리뷰

2021/02/17 - [일기장/개발자 일기] - 개발자와 이직이야기 - 2 (잡플래닛 확인)

3. 면접

2021/02/22 - [일기장/개발자 일기] - 개발자와 이직이야기 - 3 (면접) - 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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