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이번분기는 기존 버전별로 나뉜 솔루션을 통합하는것과 N모 회사와 협업하는것 두개만 진행되었다.
N모 회사와 협업은 현재 회사 다니며 첫 위기를 겪게 해주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새벽까지 잠안오는 날도 가끔 있었고 진짜 슬랙에 한마디 쓸까말까를 천번넘게 고민하며 일했다.
그렇게 큰 회사도 업무진행에 이렇게 큰 구멍이 있다는게 제법 의외였다.
어찌어찌 마무리는 되어가는분위기인데 어쨋건 나도 득도 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솔루션 통합건은 시작부터 얘기가 잘못되어서 일을 줄이고자 했던일이 일을 훨씬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
한 반년은 이대로 가야할것 같다는데.. 너무 아쉽다 안하느리만 못한상태가 되어버리다니..
물론 시간이 더 지나면 나아지고 완벽히 통합되면 결과적으론 일이 줄긴할텐데 몇년뒤에 결실을 거둘런지..
이거도 요즘 해탈한 이유 중 하
2. 개발자👨💻
2-1) 스터디
쉬엄쉬엄했고 Cursor를 쓰려고 좀 노력했다.. 실무에서도 일 처리가 더 느리더라도 Cursor를 써서 하는방향으로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
스픽을 다시 결제해서 영어 스피킹 조금, 싸다보카 결제해서 단어공부 조금 하는 중
2-2) 블로그
뭐 요새 GPT에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포스팅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검색해서 쉽게 잘 안나오고 현업에서 겪을만한거라도 쓰려고는 하는데
이런거도 더 정확하게 잘 알려주니까...
3. 여가시간
- 책
1) 그림으로 이해하는 챗GPT 구조와 기술 :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어짜피 딥하게 들어간다고 공부할꺼 아니니까 느낌만 가져가며 읽었다. 그나마 그림이 조금 있어서 이해가 살짝은 더 도움되었다
2) 프로젝트 헤일메리 : 전자책이 있어서 읽어봤는데 와 이런 대작이였다니 초반만 살짝 느렸고 그 뒷부분부터는 엄청난속도로 읽었다 나 SF좋아했네... 분명 마션 이런거 재미 없었는데 유머감각도 좋고 과학적인내용도 좋고 심지어 곧 영화 개봉한다해서 가족 다 같이 보러감 ㅋㅋ
3) 스토너 : 1/3 읽다가 하차함.. 어렵다 문학..
4) 위대한 개츠비 : 제목은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책은 이제서야 읽어보았다. 한국인 감성엔 살짝 안맞기도 한데 그래도 재밌었다
5) 첫 여름, 완주 : 상당히 독특한 책이였다 쉬어가고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내용 좋았다
- 게임
디아2에 악마술사가 나와서 구매해서 했다. 처음 할 땐 엄청재밌지만 앤드컨텐츠가 지루하기에 금방질렸다 게임은 거의 안했다
- 운동
지난번 다친 발바닥이 달리면 종종아파서 거의 웨이트에 집중중.. 웨이트가 또 재미들려서 달리기를 거의안하고있
4. 마치며
회사 잘 버텨보자 그리고 Cursor랑 더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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