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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와 카카오[035720]가 각각 보유한 욕설 등 데이터베이스(DB)가 통합돼 중소 인터넷 커뮤니티도 운영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18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에 따르면 최근 KISO 정책위원회 산하 특별 분과에 자율규제 DB 소위가 출범했다.
이곳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욕설 및 청소년 유해어 DB를 제출받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6152000017?sect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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