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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공짜로 잘 쓰셨죠? 이제 돈 내셔야 합니다.”
구글이 화상회의 업무 툴 ‘미트(Meet)’ 무료 제공 정책을 중단했다. 지난 1년 간 시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부터는 구글이 제공하는 별도 업무 협업 솔루션에 가입해야 한다. 구글은 최근 무료로 제공해오던 서비스를 연달아 유료화하고 있다. 개인과 교육기관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유튜브, 앱 마켓 플레이스토어를 아우른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7140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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