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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

조선일보] 예스24도 당한 랜섬웨어… 진화하는 공격 수법에 기업들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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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예스24는 이달 9일 해킹 공격으로 전산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홈페이지와 앱이 나흘간 먹통이 됐다. 도서 주문과 열람, 콘서트 티켓 예매 등이 일제히 중단되면서 가입자 약 2000만명이 큰 불편을 겪었고, 예스24는 사건 발생 닷새 만에 겨우 복구를 시작했다. 예스24가 당한 해킹 공격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의 대표 사례다. 중요 정보를 볼모로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랜섬웨어 공격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어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6/25/Z75VOSLJRZFQTI2FB24RKXUSFE/

 

예스24도 당한 랜섬웨어… 진화하는 공격 수법에 기업들 속수무책

예스24도 당한 랜섬웨어 진화하는 공격 수법에 기업들 속수무책 정보 대가로 금전 요구하는 랜섬웨어 2031년까지 피해액 373조원으로 커질 듯

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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