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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노벨상, 또 AI 찍었다…화학상에 이세돌 이긴 '알파고 아버지'
우용현
2024. 10. 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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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가 올해 노벨과학상을 사실상 휩쓸었다. 노벨 물리학상에 이어 노벨 화학상까지 AI 전문가에게 돌아갔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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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또 AI 찍었다…화학상에 이세돌 이긴 '알파고 아버지' | 중앙일보
올해 노벨 화학상은 새로운 단백질을 찾고, AI를 활용해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든 3명의 학자에게 돌아갔다. 베이커 교수는 새로운 단백질 설계법을 개발한 공로, 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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